마영전 시즌2 메인스트림을 따라#1

 

빠릅니다 빨라 역시 만랩부터 시작하는 게임이라 그런지

성장구간은 엄청 빨라졌네요 중간중간 보스도 생략된듯하고

 

이번엔 시즌 2 모르반에서 트레져헌터 생활입니다.

처음의 초승달 섬이야기는 이미 지나온 뒤라..

두번째인 배의 무덤부터 시작해보도록 할께요.

 

 

시작전에 거북이와 교감

음침한 던전입니다. 곰팡내가 절로 나는듯

나선환!

야 잠깐만 어디가니 얘들아 어디가니;;
(자동습득으로 먹었습니다 ^o^)

높다..

배의 무덤의 광맥은 상자에 들어있습니다.

잘 찾아보도록해요

오 많이 떴어

시즌 2에서만 나오는 희귀한 식물 루미나리입니다.

야호 싄난다!

룩딸용 아이템을 끼고 사냥하기란 쉽지않네요..
손도 고자야

하압! 필살기!

보슨느 타꼬야끼가 되버렸습니다ㅎ

우리 착한 친구들.
니들 나중에..

영차~ 영차~

우연히 찍혔는데 원랜 여기에 나오는 중간보스가 생각나서 찍은건데
원치않게 메트릭스를 찍은듯

옛날에 항상 여기서 캠프파이어 키고 버프받고 갔는데

무대포는 여군주를 타꼬야끼로 만들어버렸다.

여긴 초승달 섬의 마지막보스(레이드)
라키오라의 주거지입니다.

오우 크다..

여기는 옛날 기억덕분에 한번도 안죽었네요 ㅋㅋ
우로보로스로 만들어줍니다.

바로 다음 스토리는 배의 무덥 마지막보스(레이드)

크라켄입니다.

흐미 촉수촉수;

 

등장씬으로 한참 촉수로 우당탕거리다가 드디어
대머리머리를 들어냅니다.

엄청 쉬워졌네요 혼자서 깰수있도록.
크라캔은 마지막 체력의 반이 남으면

이렇게 폭탄을 장착한 작살을 쏴서 마무리를 할수있습니다.

꾸에에엑

퍼엉

배의 무덤 스토리까진 끝났습니다.
언젠지 모르겠는데 열망인첸트까지 먹었네요
오예 용돈이양!